사연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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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Y 작성일17-06-06 21:05 조회608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충주에 사는 이용주 라고 합니다.
너무나 사랑하는 제 그녀와 몇 개월만 있으면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 친구에게 뭔가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 생각에 생각을 더해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우리는 조금 특별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그만큼 더욱더 서로에게 특별하게 다가왔고요 .
지금은 너무나 서로 애뜻하게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저는 그 친구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고맙고 그녀만 생각하면 설레이는 이마음이 너무나 좋습니다.
매일 보고싶고 안고싶고 다정다감하게 이야기 하고 싶지만 현실이라는 벽 앞에 자주 만나지는 못하고 서로 그리워 하며
마치 견우와 직녀 처럼 애뜻하게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만나면 정말 서로에게 볼시간 조차 아까워 저희는 시간을 쪼개서 뭐할지 미리 정해놓고 그렇게 아직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너무나 그리운 그대.. 너무나 보고싶은 내 사람...
유솔잎 너가 있음에 이세상에게 감사하며
너가 있음에 나의 삶이 행복해
너가 있음으로 난 웃을수 있고
너가 있음에 난 살아간다
항상 솔잎이의 그 해맑은 미소를 곁에서 볼수 있었으면하고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절대로 이손 놓지 않을거라고..
오빠를 꼭 믿고 의지했으면 좋겠어
파리의 연인의 남자주인공 박신양처럼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부르며 프로포즈를 못해주지만,
너에 대한 내 마음만은 진심이야.
정말 너와 나 우리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어 남들 부러워할만큼..
너한테 하고싶은 말이 너무나 많은데 그건 앞으로 살아가면서 더많이 해줄께
너무나 많이 사랑한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유솔잎 ..
솔잎아
날 믿고 내 손 잡아 주겠니 ?
(신청곡은 이승철에 MY LOVE )
(더불어 이건 마치 그 아나운서 분과 저와의 친분이 있는것 처럼 .. 분명 방송 어디인지 알아볼것같아서 / 친구가 아나운서라 개인적으로 부탁한거라고 이야기 할려고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지막 에 .. 솔잎아 날 믿고 내손 잡아 주겠니 ? 끝나면 바로 신청곡 틀어 주시고 노래끝나면 이 멘트좀 연결해주세요.
“ 사실은 신청자 용주는 저와 오랜친구이구요 부탁할 때 통화목소리가 너무 솔잎씨를 사랑하는게 느껴 지더라구요. 솔잎씨 축하드리구요 정말 부럽네요 ~
(친구한테 말하듯이) -> 이용주 너 대영 사장 취임한거 축하한다 담에 밥쏘는거 잊지마라 zz
아무튼 두 분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선물로 좋은 노래 하나 더 해드릴께요 .
김동률- 아이처럼 노래 틀어주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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