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용] - 사랑해 나랑 결혼해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0-27 12:42 조회4,240회 댓글0건본문
라디오프로포즈, 라디오 이벤트 제작하실때 꼭 체크해보세요^^
첫째, DJ 님들의 샘플을 꼭 비교해보세요.^^
<저희 러브레코드는 현직 MBC 라디오 진행자와 필드 성우로 구성되어 있어 차원이 다른 퀄리티를 제공합니다>
둘째, 일반 이벤트 업체인지, 전문 스튜디오 인지 확인해보세요^^
<저희 러브레코드는 각종 성우녹음, 더빙, 안내방송 등을 제작하는 전문 스튜디오에서 제작합니다>.
셋째, 그동안의 후기와 제작경험을 참고해보세요^^
<저희 러브레코드는 수천건의 후기와 누적고객 3만명,10년째 라디오이벤트를 제작하는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사연 예제 샘플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강릉에 사는 33살 ooo라고 합니다.
저에게는 이제 9월 7일이면 제 색시가 되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요 몇 일간 어떻게 프로포즈를 해야할지 잘 몰라 많은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용기내어 사연을 올립니다.
저희는 올해 겨울 아주 우연한 기회로 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시 첫만남을 생각하니 어색해서 웃음이 납니다.
그녀를 처음 본 날 그녀가 입고 왔던 흰색바지와 베이지색 가디건… 같이 먹었던 카페모카, 그리고 소주 한잔… 모두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하지만 아주 작은 오해와 서로 다른 성격으로 인해 우린 짧은 만남을 뒤로 한 체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전 우리가 인연이 아니었나? 라는 아쉬움으로 그녀를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조용한 늦은 저녁 그녀의 반가운 연락으로 인해 우린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연락이 참 반가웠기에 아마저도 그녀를 궁금해하고 기다리고 있었나봅니다.
서로 만나면서 공통점도 많지만 생각도 많이 달라 오해도 생기고 싸우기도 많이 했지만 시간이 갈수로 그녀가 내옆에 없으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정말 착하고 여린여자인데 전 화나서 싸울때 언성도 높아지고 혼자 집에보내기도 해서 그녀의 마음을 너무 아프게했습니다.
항상 제 급한 성격 , 욱하는 성격 때문에 항상 잘못을 먼저 저지르고 돌아서서 금방 후회하는 제 모습을 다 받아주고 용서해주는 그녀가 정말고맙고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 시간에도 보고싶습니다.
아주 작은 감동에도 어린애처럼 좋아하는데 그녀인데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자주 못만난것도 많이 미안합니다.
그래서 전 부족한 절 믿고 결혼을 결정해준 그녀에게 평생을 감동 시킬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ooo 사랑한다 나랑 결혼해줄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