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사연 예제 샘플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제천에 사는 ㅁㅁㅁ이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20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그 친구가 뭘로 감동을 할까 고민끝에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그 친구와 만난날은 비록 얼마되지 않았지만

참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첨에는 한시도 떨어지기 싫어서.. 처음엔 어색해서 친구들과 여럿이 만나곤 했는데..

차츰차츰 가까워지면서 단둘이 이곳저곳 여행도 자주 떠나곤 했어요...

같이 떠났던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는곳은 저번달에 놀러갔던

경포대가 생각이나네요..

오랜만에 같이 바다로 여행을가서

사진도 찍고 맛있는 음식 먹고 드라이브 했던게 가장 기억에남습니다.

경포대에가서 여자친구와 약속했어요.

맨날 하던 약속이었지만...

서로 영원히 끝까지 사랑하자고 변치말자고

하늘맹세하며 결혼까지 하기로 다짐했어요..

후훗..웃기죠?아직 한참 어린데...ㅎ

이렇게 시간이 흘러 우리만의 200일을 챙기는거랑

부끄러운 고백을 했었다는게 제 성격상 믿기지습니다..

ㅁㅁㅁ라서 가능했었던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와 제가 우연으로 만나 사랑을 시작했지만 그 우연의 만남이

영원했으면 합니다.

ㅁㅁㅁ 너가 있음에 이세상에게 감사하며

너가 있음에 나의 삶이 행복해

너가 있음으로 난 웃을수 있고

너가 있음에 난 살아간다

항상 ㅁㅁㅁ의 그 해맑은 미소를 곁에서 볼수 있었으면하고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절대로 지윤이를 잡고 있는 손

끝까지 놓지 않을거라고..

우리 사랑 영원히 변하지 말자고 지윤이에게 약속합니다.

ㅁㅁㅁ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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