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용] - 절대로 이손 놓치않을꺼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6-13 15:37 조회4,012회 댓글0건본문
============<아래는 사연 예제 샘플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거제에 사는 ㅁㅁㅁ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10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그 애가 뭘로 감동을 할까 고민끝에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그 애와 만난날은 비록 얼마되지 않았지만
참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처음 만나는자리 거제에서 부산으로 택시타고 배타고 택시타고 버스타고 힘들게 가서
만나려 갔어요. 그러나 보는순간 힘들게 다사라졌어요^^
처음 봤을때 서먹서먹해서 웃고만 있는 나에게 말도 조근조근 잘하고
내가하는말에 잘웃기도해서 너무 좋았어요.
남해에 놀려가서 요리하는 뒷모습을 보고는
아~~ 이여자랑 살면 행복하겠구나라고 느꼈고요
그리고 광안리불꽃축제 할때 구경가서 너무멋진 불꽃광경을 보면서 제가 그애 귀에다
속삭였어요. 사랑한다고
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 우리만의 100일을 챙기는거랑
부끄러운 고백을 했었다는게 제 성격상 믿기지않습니다..
내여자 정은영이라서 가능했었던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와 제가 소개팅으로 만나 사랑을 시작했지만 이사랑이 영원했으면 합니다.
ㅁㅁㅁ 너가 있음에 이세상에게 감사하며
너가 있음에 나의 삶이 행복해
너가 있음으로 난 웃을수 있고
너가 있음에 난 살아간다
항상 ㅁㅁㅁ 그 해맑은 웃음를 곁에서 볼수 있었으면하고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절대로 은영이를 잡고 있는 손
끝까지 놓지 않을거라고
우리 사랑 영원히 변하지 말자고 ㅁㅁㅁ한테 약속합니다.
ㅁㅁㅁ 사랑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