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용] - 우리 백일 너무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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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6-13 15:13 조회3,331회 댓글0건본문
============<아래는 사연 예제 샘플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사는 김정국이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100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그 친구가 뭘로 감동을 할까 고민끝에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그 친구와 만난날은 비록 얼마되지 않았지만
참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첨에는 한시도 떨어지기 싫어서.. 단체로가는 여행도 좋아라하며
다녔는데... 차츰차츰 가까워지면서 단둘이 이곳저곳 여행도 자주 떠나곤 했어요...
같이 떠났던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는곳은 여자친구가 도시락을
싸온 수목원이었던것 같습니다.
가을들판에 돗자리를 펴놓고 도시락을 먹던
그때가 그 어떤 도시락보다 맛났던 기억입니다.
또 수목원에서 여자친구와 약속했어요.
서로 영원히 끝까지 사랑하자고 변치말자고
하늘맹세하며 그린 하트도 기억납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우리만의 100일을 챙기는거랑
부끄러운 고백을 했었다는게 제 성격상 믿기지습니다..
정혜라서 가능했었던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와 제가 우연으로 만나 사랑을 시작했지만 그 우연의 만남이
영원했으면 합니다.
정혜야 너가 있음에 이세상에게 감사하며
너가 있음에 나의 삶이 행복해
너가 있음으로 난 웃을수 있고
너가 있음에 난 살아간다
항상 정혜의 그 해맑은 미소를 곁에서 볼수 있었으면하고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절대로 정혜를 잡고 있는 손
끝까지 놓지 않을거라고
우리 사랑 영원히 변하지 말자고 정혜한테 약속합니다.
정혜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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