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고백용] - 나의 사랑하는 짝꿍이 되어 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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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6-13 15:11 조회3,222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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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사연 예제 샘플 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제도에 살고 있는 000 라고 합니다.
오늘 이렇게 사연을 쓴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기 위해서랍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000이라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입니다.
아마도 지금 함께 이 사연을 듣고 있겠죠?
마주 보면 자꾸만 부끄러워 표현하지 못한 마음 이렇게나마 전하고 싶네요
당신을 처음 만나 짧은 시간이지만 그 누구보다 깊게 사랑하게 되었어요
처음부터 나의 부족함을 잘 알고 있었기에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이였기에 끌렸고, 지금은 그 어떠한 이유로도 설명 할 수
없을 만큼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즐거움과 웃음으로 하루 하루를 시작하게 되고, 부정적인 마인드보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
으로 힘든일과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었어요.
매일 같이 웃게 만들어 주리라 약속했는데 그 웃음을 제가 항상 받고 있네요.
같은 것을 보더라도 당신과 함께라면 더 아름답게 보이고,
같은 곳을 가더라도 당신과 함께하면 모두 꽃길처럼 되었답니다.
언젠가 당신이 ‘왜 혼자 웃어?’ 라고 물어본 적 있죠?
당신이 내 앞에 웃고 있어서… 바라만 봐도 가슴이 벅차고 설레여서 웃는답니다. 바보처럼…
바라만 봐도 좋다는 말,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예전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던
어느 노래가사가 지금은 모두 내 이야기가 되었답니다.
적지 않은 나이가 되었지만 운명이라걸 느끼고
서로에게 한발씩 다가서며 시작되는 당신과 나의 인연이 되었습니다.
하루 하루 당신의 얼굴과 미소에 웃음지었고
함께하는 것이 행복이었습니다.
000 인생에 000을 만난 건 인생 최고의 축북입니다.
늘 당신이 내편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내 사랑은 언제나 한없이 작게만 느껴지지만 지금 이 마음처럼
항상 당신에게 힘이 되어 지금보다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할 것입니다.
오늘 또 내일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만을 행한 내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당신에게 고백합니다.
이제 나의 사랑하는 짝꿍이 되어 줄래요?
하루 하루 소소한 이야기를 당신과 나누며 작은 것에도 즐거워하며
함께하고 싶습니다.
지금 이순간이 끝이 아닌 시작이기에 이렇게 못난 나지만 항상 곁에서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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